홈으로 | 로그인 | 회원가입 | 즐겨찾기
 
ID PW
 
제목 이민열 동창회장은 공개 질문에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름 총동문회사무처(1885) 등록일 2020-12-16 조회 266

이민열 동창회장은 공개 질문에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79) 신 현수

 

19616월 배재학당 아펜젤러 과학관 준공식에 아펜젤러의 손녀가 와서 배재재단을 배재 동창회와 감리교회에 이양하는 것을 나는 두 눈으로 직접 목격하였다.

 

1980년 초에 배재학당 재단에서 쉬쉬해 가면서 당시 재단 이사장 주도하에 고덕, 명일동 학교로 이전하는 불상사가 발생하였으며,

 

2000년 초에는 배재 출신만의 교장을 영입한다는 명분으로 교장을 세우게 되었다. 그가 교장 재임 중에 모교사의 성적 조작사건으로 온 세상을 놀라게 하는 치욕을 당하였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변의 온정으로 그는 파면을 면했던 것으로 알고 있다.

 

근신 잠적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면역력만 계속 증가해서 아무 일도 없었던 모양으로 승승장구 하였고, 그 위세로 80회로 졸업하고 79회 행세를 하고 있으며 요즘에는 이상한 배재문화를 만들어 내고 있으며, 현재는 재단이사 중에 최고 연장자로서, 핵심이사로 활동하고 있는 것이다.

 

문제는 배재는 주인이 없는 재단이 되었으며 앞으로의 운명은 아무도 예측 할 수 없는 지경에 와 있는 것이다. 과거에 훌륭하신 설립자 아펜젤러, 위대한 선각자 서재필, 대한민국의 건국 대통령 이승만이 있으면 무슨 소용이 있는가? 이를 계승하지 못하면 우리는 치욕적인 망신을 당하게 될 것이다.

모두들 무서워서 전전긍긍하고 말을 못하고 결국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이 오게 된다면 이를 어떻게 할 것인가?

버스가 지난 다음에 손을 흔들면 가던 버스가 다시 돌아오던가?

배재를 사랑하는 배재 동문들 정신 차리시고, 비상대책위원회라도 만들어서 이 난국을 막아야 한다.

 

아는 것이 힘이다. 또한 아무리 알아도 행동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고, 헛것이 될 것이다. 이 시점에서 배재가 현 난국(亂局)을 타파하지 못하고

재도약하지 못한다면 배재는 여기서 자멸(自滅)하고 말게 될 것이다.

재도약을 하려면 과거의 기존 방식으로는 되지 않는다. 선배를 하늘 같이 알고 후배를 거지같이, 부하같이 대하는 방식으로는 안 된다.

 

후배가 훌륭하다면 우리는 이를 인정할 줄 알아야한다. 배재는 더 큰 목표와 이상으로 배재대학당슬로건을 걸고 이를 차근차근 실천해 나가야 하는 것이다.

 

작금 배재 앞날에 심상치 않은 이상 징조가 보여서 배재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에서 현재 배재 총동창회 회장이시며 재단이사장 직무대행께 몇 가지 석연치 않고 궁금한 사항들에 대하여 배재의 미래를 염려하는 동창들에게 명확한 답변을 하여 주시기를 바라며 공개질의를 하겠으며 이에 성의 있는 답변을 주시기를 바란다.

 

1. 전임 재단이사장의 사임사유

2. 3세력, 배재 원로위원회의 실체

3. 교장출신 재단이사를 움직이는 배후세력

 

위에 질문을 소상히 밝혀 주시기를 바라며 만약 이들 외부 세력과 결탁, 내통, 간섭, 지시를 받은 적이 있다면 이민열 재단이사장 직무대행과 교장출신 재단이사는 즉시 자리에서 물러나야만 한다. 외부세력과 결탁한 사실이 드러나게 된다면 이민열은 즉시 재단 이사장 직무대행 직은 물론 동창회장 자리에서도 물러나야만 한다.

 

그래야만 배재공동체가 썩은 이를 뽑아내고 앓던 잇몸을 치유하여 단단한 인공 잇몸과 최신의 임플란트로 비꾸어 끼듯이 단단한 토대를 구축하고 튼튼한 기둥을 세워서 로마의 궁전과 같이 영원할 수 있을 것이다.

 

배재 재단은 재단 이사 중에서 이사장을 뽑고, 그 후 재단이사는 재단 이사장이 지명하는 먹이 사슬적인 구태의연한 방법에서 벗어나 정관을 개정하여 공개적이고 투명한 방법으로 배재발전에 크게 유익함이 되는 인재들을 이사로 발굴해야 한다.

배재학당은 대한민국의 건국에 이바지하였다. 그러나 오늘날 우리 조국의 운명도 위태로운 상황이 되었다. 우리는 배재학당을 구하고 우리 조국 대한민국을 구해야만 한다. 우리 모두의 책임인 것이다. 우리 모두 뭉쳐서 힘을 합쳐 배재학당을 구해야 한다.

 

아펜젤러 선교사는 1885년 고결한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배재학당을 설립하였으며, 사역 중에 그 당시 선각자이신 감신 정신 주역이었던 서재필을 영어 교사로 영입하였고, 청년 이승만을 영어는 물론 독립운동 민주국가까지 교육해서 1898년 만민공동회에서 독립운동가로 키웠고 1919410일 필라델피아 1st korea congress를 개최해서 대한민국 상해 임시 정부 총리 겸 대통령이 되기 위한 발판을 만들어준 스승이며 독립운동가이며 독립문 건립, 독립협회결성, 독립신문을 발간하였으며, 초대 대통령 이승만과는 60년 이상 동고동락한것을 우리 배재 동창들은 잊지 말아야 할 것이며,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를 몸소 실천합시다!!!

 

* 이 글은 79회 신현수 선배님의 승낙을 받아 올립니다.

 



김윤석 선배님의 진정한 배재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20-12-16]  
차영호 오늘날 우리 배재에 필요한 진정한 원로의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12-16]  
이전글 호랭이들을 위한 캐롤 !! 권인하 -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 (원곡 : 머라이어 캐리Mariah Carey) COVERED BY KWON INHA
다음글 2020년 12월 22일 동문들이 한 목소리로 외쳤습니다.
 
 
Untitled Document
주소 : (우)05049 서울특별시 광진구 구의동 593-15 성진빌딩 101-2호
Tel : 02-446-1885 | Fax : 02-6499-1887